이동 삭제 역사 ACL 이지영(강사)/사건사고 및 논란 (r3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== 논란 발언 ===== >제가 척추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구요. (중략) 그런데 기를 받는데, '''막 척추가 서는 거예요.''' 원장님이 손에서 기를 이렇게 내뿜으시는데, '''손에서 펑펑펑 나오는 기가 보이는 거'''[* 전통적인 동양 철학에서, [[유가]]나 [[도가]] 등 갈래를 막론하고, '[[기]]'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'기'가 눈에 보인다고는 말하지 않는다. 과학적으로도 [[에너지]]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.]예요. 제 눈에요. 하얀색으로 퐁퐁퐁퐁 기가 보이는 거예요. 제가 사람 몸에 혹이 그대로 보이거든요. -출처 : 천효재단 컨퍼런스 천효세미나 1회- >뭐가 보이기 시작하나면, 아이들이 부적을 들고 다니기 시작하면요, 그 '''부적에 귀신이 붙어있어요.'''[* 천효기독교재단은 이름에나 [[기독교]]가 들어가지 실제로는 민간 신앙이나 [[도교]]의 영향을 짙게 받았음을 알 수 있다. 사실 일반적인 민간 신앙에서도 부적은 귀신을 붙이는 게 아니라 쫓아내는 역할을 한다.] 제가 솔직하게 얘기했어요. "그걸 들고 다니면, 내 정신은 뭔가의 힘으로 시험을 혼자보는게 아니야, '''신의 영역'''[* 어떤 매개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 신의 능력을 나누어 받을 수 있다는 것은 [[불교]], [[기독교]], [[이슬람교]] 등 주류 기성 종교에서 찾을 수 없는 천효재단만의 고유한 주장이다.]에서 보게 돼." -출처 : 천효재단 컨퍼런스 천효세미나 1회- >사실 '''인간의 정신은 외계를 관통'''할수도 있고, '''외계인과 소통'''할 수도 있으며,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 정신적으로 교감할 수 있어요[* 마찬가지로 주류 기성 종교는 주장하지 않는 내용이다. 다만 [[허경영]], [[빵상 아줌마]] 등 여러 인물이 자기가 외계의 존재와 교신을 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으므로, 이것은 천효재단만의 고유한 주장으로 보기 힘들다.] -출처 : 천효재단 컨퍼런스 천효세미나 1회- >사실 0세~1세 정도의 아이들은 '''다들 귀신을 봅니다.'''[*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다.] -출처 : 천효재단 컨퍼런스 천효세미나 1회- >귀신의 모습이 어떻게 생겼냐고 학생들이 저한테 묻더라고요. 죽을 때 모습 그대로 뜹니다. 육체에서 분리되니까요. -출처 : 천효재단 컨퍼런스 천효세미나 1회- >사실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이 공간에는 좋은 기운이 가득 깔려 있습니다. 왜냐면 저희가, '''기를 수련'''하면서 이 공간에 좋은 기운같은 것을 깔아놔서. -출처 : 천효재단 컨퍼런스 천효세미나 1회- (주)천효재단의 세미나에서 진행된 투시, 귀신, 외계인, 부적 등 비 성경적, 비 상식적 언행은 기독교재단으로 등록되어 있는 재단에서 나온 발언으로는 문제가 있다며 기독교 포털뉴스에서 언급하였다.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18.188.4.90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